'슈페리어'가 기능성 소재 개발기업 '벤텍스'간에 전략적 협약 체결을 3일 삼성동 본사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두 회사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각 회사의 연혁과 비전에 대한 소개와 '슈페리어'의 김대환 대표, '벤텍스'의 고경찬 대표의 전략적 협약에 대한 취지와 앞으로의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김대환 '슈페리어' 대표는 "앞으로 점점 더 우수한 기능성 소재들이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 다양하게 활용될 것"이라며 기능성 소재 개발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우수한 기능성 소재의 기술 개발과 그 기술을 통한 제품 생산도 중요하지만,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재를 홍보해 나가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양사가 이를 위해 모두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경찬 '벤텍스' 대표는 "유니클로가 소재 기업 도레이와 제휴해 히트텍을 개발한 것처럼, 슈페리어와 저희 회사도 이번 제휴로 우수 소재 개발을 통해 양사가 윈윈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두 회사간의 협약 체결의 목적은 각각의 장단점을 가진 두 회사가 협력하여 더 좋은 소재의 개발과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있다. '슈페리어'는 2014년부터 '벤텍스'와의 전략적 협약으로 수페텍스(SUPE-TEX)라는 자사의 기능성 소재를 개발해 출시할 계획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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