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대표 김상택)의 「티비제이」가 올 가을 ‘비, 스타일(B, Style)’ 마케팅을 펼쳐 호응을 얻고 있다.
올 가을 「티비제이」는 경기침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작년대비 15% 이상 신장률을 보였다. 신장률에 일조한 ‘비, 스타일’ 마케팅은 이번 가을 전속모델을 비로 교체하고 빈티지한 컨셉으로 스타일을 풀어냄으로써 고객들로부터 관심을 얻고 있다.
또한 브랜드 이미지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주위 평판과 함께 ‘비, 스타일’ 상품은 리오더가 들어간 상태이다.
리오더된 상품으로는 ‘비, 스타일’의 카고 팬츠와 재킷류, 헨리넥 티셔츠 등이다.
「티비제이」는 ‘비, 스타일’의 인기에 힘입어 ‘비, 스타일’ 티셔츠 또한 기획을 마치고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비, 스타일’ 티셔츠는 전속모델 비의 얼굴을 캐릭터화한 상품으로 단지 비 얼굴만을 상품화시킨 것이 아니라 팝 프린트로 인용한 것이다. 이 티셔츠는 판매 하기 전부터 비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티비제이」는 지난 21일 명동 1번가에 직영점을 오픈했다. 명동점은 기존 매장과 달리 인테리어를 빈티지 컨셉으로 ‘비, 스타일’에 맞춰 리뉴얼했으며 평수는 50평대로 연 25억 이상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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