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모델 송혜교(왼쪽)와 ‘디디에두보’ 모델 전지현. |
주얼리 브랜드들이 앞다퉈 새로운 모델로 ‘톱스타’를 내세웠다. 송혜교, 전지현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들이 주얼리 브랜드의 2014년 뮤즈로 활약하게 됐다.
‘제이에스티나’는 주얼리의 새로운 뮤즈로 송혜교를 선정했다.
이 브랜드는 매 시즌 가장 주목 받는 톱 셀러브리티를 모델로 캐스팅해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올해는 전세계 최초로 할리우드 자매 배우 다코타 패닝과 엘르 패닝이 모델로 활동했다. 내년 ‘제이에스티나’ 프린세스 콘셉은 진정한 본질에 주목하고, 존재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더 프린세스’다.
‘제이에스티나’의 새 얼굴이 된 송혜교는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지닌 배우다. 때문에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패션 피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지난 2일 진행된 ‘제이에스티나’의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마치 연기를 하는 듯한 표정과 눈빛으로 스텝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촬영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새해 2월부터 전국 매장과 패션 매거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더불어 제이에스티나는 내년부터 주얼리와 핸드백의 모델을 따로 선정한다고 밝혀, 핸드백의 새 모델은 누가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디에 두보’도 새로운 모델에 톱스타 전지현을 기용했다.
‘디디에 두보’는 세정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브릿지 주얼리 브랜드로, 센슈얼한 파리 감성을 추구하고 있다. 순수미와 관능미를 동시에 가진 센슈얼한 여성상을 제시하는 이 브랜드는 글로벌 스타를 모델로 선정하고 있다. 레아 세이두에 이어 이번에는 단아하고 신비로운 동양적인 이미지의 전지현을 브랜드의 새 얼굴로 선택한 것.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전지현씨는 여신하면 떠오르는 아름다움뿐 아니라, 이 시대 여성이 원하는 라이블리 우먼의 상징이다. 그녀가 가진 제스처와 눈빛에서 생동감이 고스란히 전해진다”고 말했다.
지난 20일 전지현은 광고 촬영장에서 운동으로 탄탄하게 다져진 몸매, 멋진 포즈와 눈빛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설명하기 어려운 듀얼 페미니티의 센슈얼 콘셉을 혼신을 다한 감정 연기로 표현해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광고는 지난 1일부터 디디에 두보의 매장에서 공개됐다.
올해 제시카&크리스탈 자매가 모델로 활동해 화제가 됐던 ‘스톤헨지’도 내년 모델로 배우 신민아를 발탁했다. 광고 촬영을 마친 신민아는 내년 1월부터 공식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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