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에두보’는 11월 5일 뉴욕 맨해튼 하이라인의 스탠다드 호텔서 열린 2014 S/S 뉴욕 캡슐쇼’ 행사에서 해외 유통가의 러브콜이 이어졌다. |
세정의 프리미엄 브릿지 주얼리 ‘디디에두보’가 해외 유통가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유통망 강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디디에두보’는 지난달 5일 뉴욕 맨해튼 하이라인의 스탠다드 호텔서 성황리에 마친 ‘2014 S/S 뉴욕 캡슐쇼’ 행사를 통해 브랜드 상징인 듀얼 페미니티(양귀비) 심벌과 함께 대형 아이스에 얼린 주얼리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해외 바이어·언론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014 S/S 뉴욕 캡슐쇼 |
이러한 높은 관심에 이미 지난 시즌에 입점해 영업 중인 뉴욕 소호의 하이엔드 편집숍 ‘Michele Varian’ 과 어퍼이스트사이드의 ‘OTTE’ 편집숍에 이어 이번에 새롭게 뉴욕의 소호를 비롯한 웨스트 빌리지, 미트 패킹 지역의 고감도 편집숍 10여 곳과 입점 계약을 체결하는 결실을 얻었다.
‘디디에두보’ 사업부는 론칭한 지 1년이 채 안 된 상태에서 이번에 해외의 마틴 마르지엘라, 아크네 등의 유명 브랜드가 입점한 편집숍에서 이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게 돼 고무적이라는 평가다.
행사에 참석한 줄리아 로이펠트, 린제이 윅슨, 밍시(왼쪽부터). |
◇ 줄리아 로이펠트, 맥 닐, 린지 윅슨 등 스타 대거 참석
특히 이번 캡슐쇼는 디디에 두보의 뉴욕 디렉터로 활동하는 니콜라 포미체티(Nicola Formichetti)가 주최한 행사로 세계적인 잇 걸 줄리아 로이펠트를 비롯해 맥 닐(Mc Neil), 린제이 윅슨 (Lindsey Wixon) 등 글로벌 패션 모델들과 패션 에디터와 피플 250여명이 참석해 이슈를 일으켰다.
줄리아 로이펠트는 파리 보그의 편집장 카린 로이펠트의 딸이면서 현재 톰포드의 뮤즈로서 활동하는 모델이자, 프렌치 시크를 가장 잘 표현하는 셀렙으로 유명하다.
이날 줄리아 로이펠트는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두보’가 추구하는 센슈얼한 파리 감성을 가장 잘 표현한 의상에 돋보이는 시크한 모습으로 행사를 빛냈다.
또한 지난 10월에 있었던 밀란 패션 위크에서 ‘디디에두보’의 목걸이를 착용한 파파라치 사진 컷으로 해외 이슈가 됐던 린지 윅슨 또한 ‘디디에두보’의 파티에 참석해 다시 한 번 시선을 끌었다. 명실공히 세계 모델 랭킹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유니크한 페이스의 린지 윅슨은 이날 그녀의 롤리타적인 매력이 드러나는 원피스에 니콜라 포미체티의 목걸이를 포인트를 한 의상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국 대표로 참석한 모델 손수현. |
◇ 센슈얼한 감성과 유니크 스타일에 바이어 기대감 상승
국내에서는 이 행사에 버스커 버스커의 뮤직 비디오 히로인으로서 주목받은 신예 스타 손수현이 함께 했다. 동양의 신비스러움과 센슈얼한 이미지를 간직한 손수현은 이날 한국을 대표하는 이미지 뮤즈로 참석하여 줄리아 로이펠트 등 세계적인 셀렙과 같은 선상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한 쪽만 언밸런스하게 착용한 롱 드롭 이어링이 돋보인 손수현은 한국의 센슈얼을 간직한 신비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해외 언론으로부터 주목받기도 했다.
특히 이날 참석한 바이어들은 ‘디디에두보’의 니콜라 포미체티 캡슐 컬렉션을 비롯해 코르셋을 형상화한 에디션 3구의 유니크함을 감상하고 다음 시즌 디자인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디디에두보’의 니콜라 포미체티 캡슐 컬렉션은 SBS 수목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이민호가 착용한 목걸이로 화제가 된 컬렉션이다.
이번 뉴욕 맨해튼의 행사로 다시 한 번 뉴욕과 파리에서 집중 관심을 받은 ‘디디에두보’는 향후 국내와 뉴욕 세일즈를 동시에 추진하며, 진정한 멀티 인터내셔널 브랜드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 국내외 경계 없는 컨템포러리 주얼리 브랜드로써의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뉴욕 캡슐쇼는 디디에 두보의 디렉터로 활동하는 니콜라 포미체티가 주최했다. |
김성호 기자
k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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