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몽카바’가 여행용 가방시장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브랜드는 올초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첫선을 보인 신생 브랜드. 전시회 참가 이후 유니크한 디자인과 탁월한 기능성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으며, 1년차에 20여개 패션 셀렉트숍 및 가방 전문점에 입점하는 쾌거를 거뒀다.
‘몽카바’는 현재 원더플레이스 합정점, 이태원 백앤베기지, 대구 멀티플랙스, 바나나멀티숍 이천점과 용인점, 청주 후퍼, 디씨나인 명동점과 두타점 등 전국 주요 셀렉트숍에 입점해 영업 중이다.
GS샵, Hmall, W콘셉, 가방팝 등 온라인 채널에도 입점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상기 이사는 “여행용 가방은 품질과 기능성이 기본적으로 뒷받침돼야 한다. 리테일러들이 이에 대해 신뢰하고 있으며, ‘몽카바’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에 기대를 걸고 있다. ‘쌤소나이트’ 등 기존 브랜드에 비해 저렴한 가격도 큰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몽카바’의 주요 판매가는 캐리어백이 33만원, 백팩이 15~19만원대이다. 매출은 이태원과 죽전점에서 월 1500만원 이상 판매 중이며, 이태원점은 조만간 ‘몽카바’로 간판을 교체할 계획이다.
이달 말에도 AK몰 수원점과 평택점에도 신규 오픈하는 등 다양한 채널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몽카바(대표 권호승)의 모기업은 쌤소나이트의 메인 제조업체로서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 안정된 생산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고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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