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쌤소나이트 레드’가 드라마 '비밀'의 황정음이 착용한 미니백 셀바가 PPL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방송 직후 가방에 대한 시청자들의 문의가 빗발치더니 결국 완판된 것. ‘쌤소나이트 레드’는 “셀바는 현재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내달 초에 다시 판매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드라마에서 ‘쌤소나이트 레드’의 셀바를 어두운 톤의 의상과 함께 착용했다. 따라서 밝은 컬러의 셀바가 포인트 아이템 역할을 하면서 한층 더 돋보인 것. 주로 일상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친근한 스타일에 매치한 덕분에 20대 여성들의 소비욕구도 자극한 것으로 보여진다.
김희정 마케팅 본부장은 “포인트 또는 데일리 백으로 활용하기 좋은 셀바 라인을 완판녀 황정음씨가 착용해 좋은 시너지를 냈다”면서 “셀바는 크로스백 2종과 백팩이 출시돼 취향과 필요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앞으로도 계속 여성 라인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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