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리스(대표 김세재)가 제일모직 출신의 김회정 씨를 상품기획팀 이사로 영입하고 마케팅팀을 신설하는 등 조직을 강화했다.
김회정 이사는 코오롱 「헤드」 상품기획팀장을 거쳐 2002년부터 「라피도」 상품기획을 총괄했다.
디자인실의 임원급 영입 사례는 스프리스의 모 기업인 금강제화서도 전례가 없었을 만큼 파격적인 인사로 해석된다. 스프리스는 김 이사 영입과 함께 신규 브랜드 출시에 힘을 쏟고 있다. 오는 10월 중순에 첫 선을 보일 「에버라스트(EVERLAST)」는 의류, 용품, 신발 등 토털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내년 봄에는 「타키183」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스프리스는 새로운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케팅팀을 신설하고 정진규 차장을 팀장으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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