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의 남성복 재미가 쏠쏠하다. 2003년 런칭된 H&M 남성컬렉션 「H&M Man」 은 깔끔한 테일러링과 완벽한 핏, 마감손질로 즉각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고급 울과 코튼, 린넨패브릭으로 제작된 테일러드 제품과 순면 포플린, 트윌 셔츠, 실크 타이, 메리노 울로 제작한 니트는 클래식하면서도 기품이 있어, 품위와 실속을 찾는 남성들의 욕망을 모두 충족시킨다는 평을 들었다.
올 시즌 「H&M Man」 컬렉션 역시 품질과 피팅감을 강조, 소비자의 마음에 어필하는데 라벤더 / 캐멀 / 브라운 등 품격있는 컬러에 와인 / 연보라 등 액센트를 가미한 고급 니트 제품과 플래널 수트, 블랙 / 블루 / 그레이 블락 수트나 가는 줄무늬 수트, 좁은 라펠과 심플한 여밈이 돋보이는 울 코트, 체크 무늬나 스트라이프 무늬가 든 다양한 컬러의 면 셔츠, 클래식한 패턴의 타이나 화려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밝은 색 타이 등은 클래식과 모던함이 절묘하게 믹스된 느낌이다.
이 밖에 실크 손수건, 스카프, 장갑, 벨트, 커프스 링크스 등 남성들이 원하는 모든 액세서리도 다 구비되어 있어 신발만 때면 전방위 아이템이 다 있는 셈.
H&M은 이번 시즌 남성컬렉션 광고 모델로 영국 축구 주장 데이비드 제임스를 등장시켜 활동적이고 품격 있는 H&M 남성컬렉션의 이미지를 설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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