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가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루카스(대표 한길수)의 「루카스」는 내년 신학기를 앞두고 패션성과 기능성이 뛰어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 「루카스」가 출시한 신제품은 ‘방석 가방’. 이 제품은 온도 조절이 가능한 방석을 가방 안에 부착한 제품으로서 새벽에 학교 가는 수험생과 등산가는 어머니, 낚시 가는 아버지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됐다. 「루카스」는 이 제품에 대해서는 특허 출원을 신청했으며 이번 겨울과 내년 신학기에 대대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특히 「루카스」는 방석에 스토리가 있는 디자인을 가미하고, 가방 디자인을 다양하게 출시하는 등 패션성을 높였다.
홍승욱 「루카스」 마케팅 담당 이사는 “가방은 기능성이 중요하지만 최근 10대 청소년들은 패션성을 중시한다. 이러한 욕구에 맞춰 기능성과 패션성을 함께 보여줄 수 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루카스」는 신학기를 앞두고 유통도 다각화 하고 있다. 「루카스」는 2일 현재 백화점 1곳과 대리점 2곳, 할인점 39개점 등 40개점에서 영업 중이다. 할인점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자체 평가에 따라 백화점과 대리점 비중을 늘릴 계획이다.
한편 「루카스」는 지난 1월 한멋코퍼레이션이 에프앤씨코오롱으로부터 상표권과 영업권을 인수했으며, 지난 1년간 상품 콘셉트와 유통을 재정비 했다.
브랜드 인수 후 첫 신학기 시즌인 내년 초에 적극적인 신상품 개발과 마케팅으로 가방 전문기업으로 자리잡겠다는 것이 이 회사 전략이다. 이 회사는 「오타바」도 인수했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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