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쇼 / PAT 컬렉션
지난달 27일 평안섬유(대표 김형섭)의 「PAT」가 올림픽 파크텔에서 새로운 BI선포식을 갖고 2005년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쇼에는 “캐주얼 엘레강스(casual elegance)”를 컨셉으로 다양한 기능성 피케셔츠와 팬츠, 점퍼와 단품재킷 등을 선보였다. 또 내년 봄·여름에는 여성 재킷과 셋업물을 보완했으며, 핑크, 라임그린 등의 브라이트한 컬러와 다양한 스트라이프 패턴물을 제안해 한층 젊어진 감성을 표현했다.
남성 라인은 멀티스트라이프의 피케 셔츠와 면 팬츠, 아웃도어 감성이 추가된 다양한 티셔츠들이 캣워크쇼에 쏟아졌다. 쇼의 마지막에는 김세훈 회장이 직접 무대에서 새로워진 「PAT」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쇼에는 주요 매체의 프레스들과 180여개 매장의 점주들이 참석했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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