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만통상의 여성복 브랜드 「클럽코코아」가 오는 10일 중국 영파시 태평양백화점에 매장을 개설한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상해전시회 이후 중국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으며, 최근 소주에 래만소주유한공사란 합자회사를 설립했다. 래만은 제품을 전량 공급하며, 중국 파트너는 현지 영업과 인테리어비 등을 책임지게 된다.
「클럽코코아」는 상해, 항주 등에서 매장 오픈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3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회사 김준만 이사는, “오픈 초기에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향후 현지생산 비중을 높여 원가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클럽코코아」는 지난해 5월 대대적인 리뉴얼을 거쳐 중가대 캐주얼 브랜드로 거듭났으며 2일 현재 30개점에서 영업 중이다.
특히 「클럽코코아」는 일산그랜드, 창원대동, 동아수성, 평촌뉴코아 등 지역밀착형 백화점에서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는 등 효율이 높은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영 캐주얼 브랜드를 입고 싶어하는 20∼30대 주부들의 선호도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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