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래당(대표 김우영)이 수입 브랜드 편집숍 ‘쇼룸’을 전개한데 이어 내년에 중저가 브랜드를 출시하기로 하는 등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4월 청담동에 쇼룸 1호점을 열었으며 지난달에는 삼성플라자와 대백프라자에 입점하는 등 본격적인 유통을 펼치고 있다. 쇼룸은 멀티 브랜드 편집숍으로서 「세븐진」 등 20여개 수입 브랜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쇼룸은 직영점 외에도 전국 주요 상권의 사입점들을 대상으로 홀 세일 영업도 펼치고 있다.
이 회사 신현식 팀장은, “물량을 늘려 원가를 낮출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 「세븐진」 한 브랜드에서만 8천장 수입할 계획이다. 특히 쇼룸은 데님류 외에도 니트류와 우븐류 등 다양한 전문 브랜드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또 부래당은 내년에 중저가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할 계획이다.
신 팀장은, “부래당은 월 6만장 생산할 수 있는 자체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 신규 사업은 유통비용을 줄이기 위해 가두상권과 주거밀착형 쇼핑몰 위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래당은 현재 신규 사업을 위해 사업부를 조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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