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업! `텔레그라프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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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8 오후 5:09:13

데코(대표 정희순)의 「텔레그라프」가 트렌디한 상품을 보강한 ‘텔레그라프 비스(Telegraph bis)를 선보인다. 지난 1일 압구정 갤러리아에 오픈한 ‘텔레그라프 비스’는 「텔레그라프」의 익스텐션 브랜드로 유러피안 이모션을 표방하는 스타일링과 비주얼을 보여준다. ‘비스’는 대시(/)를 뜻하는 불어로 기존의 「텔레그라프」가 추구하는 트렌드를 보다 빨리 소비자에게 제안한다는 의미를 담고있다. ‘텔레그라프 비스’는 기존 타겟층 보다 5세 정도 어린 23세∼27세를 메인타겟으로 하며, 가격의 폭을 넓혔다. 「텔레그라프」는 현재 22개의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 소비자 특성에 맞춰 유동적으로‘텔레그라프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텔레그라프」는 「XinX」 「조이앤루이스」의 생산본부장을 역임했던 이선태 본부장을 사업본부장으로 선임했다.

권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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