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인터내셔날(대표 한종철)의 「제스」가 반응생산 비중을 높인다. 지난 봄·여름부터 QR생산 비중을 늘려온 「제스」는 하반기에는 전체물량의 20%로 늘릴 예정이다. 가을초두물량을 10%줄이고, 겨울시즌을 대비한 물량을 늘린다.
「제스」는 상반기 전년대비 30%신장한 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반응생산 비중을 늘리고 봄 물량을 줄인 대신 여름물량을 늘인 게 판매율을 높였다. 모다아웃렛. 수지, 대구 범어동 등 아웃렛상권이 안정화된 것도 영향이 컸다.
수트 가격도 일부 조정했다. 30만원대 초반의 수트를 메인가격으로 가져간다.
「제스」는 지난달 대구백화점 본점과 대백플라자 등 백화점 2개 매장을 추가해 32개의 유통망을 확보했다. 연말까지 전년비 30%신장한 16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게 목표다.
최남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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