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섬유(대표 김형섭)의 「PAT」가 브랜드를 리뉴얼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PAT」는 심벌과 로고, 매장 인테리어 등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30대 초반까지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기 위해 상품에도 변화를 줬다. 실버층 뿐 아니라 30대 초반까지 타겟을 넓게 가져가기 위해 젊은 감각의 감성 스타일 라인을 전체 물량의 30%로 늘리고 여성 재킷과 셋업물을 강화했다.
평안섬유 김형섭 대표는, “장기적인 비전을 갖고, 「PAT」를 어덜트 캐주얼 마켓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단행했다”라며, “품격이 느껴지는 ‘우아한 엘레강스’를 컨셉으로 「PAT」의 브랜드를 알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BI작업은 심벌과 로고, 매장 인테리어, 명함, 간판 등 모든 비주얼작업에 통합적으로 이루어졌으며, 글로벌한 CI 회사인 퓨처브랜드가 1년여간을 준비했다. 새로운 BI는 오렌지와 그레이 컬러를 주요 컬러로 사용해 모던함과 프레시함이 느껴지는 게 특징. 「PAT」는 중국 항주에 매장을 오픈하는 등 중국시장에도 진출했으며, 채시라를 모델로 한 TV광고를 내보내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PAT」는 현재 대리점 172개 등 187여개의 매장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195개의 유통망을 확보할 예정이다. 올해 1천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게 목표.
한편 「PAT」는 지난달 27일 BI선포식을 갖고, 전국 점주들을 초청해 새로운 「PAT」를 알리는 설명회와 패션쇼를 가졌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