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텀C&F(대표 우진석)의 「팬텀 골프웨어」가 공격적 영업 준비를 마치고, 내년 S/S 신상품을 화려하게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내달 5일 서울 팔래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대리점 점주와 예비 점주를 대상으로 ‘팬텀 골프웨어 2014년 S/S 컨벤션’을 개최한다. 이번 컨벤션은 전국 각지의 대리점주들을 초대, 향후 「팬텀」의 나아갈 방향을 설명하고, 한층 업그레이된 신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팬텀」은 올초 김한흠 전무 체제로 조직을 대폭 개편하면서 올 하반기부터 매우 공격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것을 예고해 왔다.
김한흠 전무는 “이번 컨벤션은 「팬텀」의 변화가 비단 조직뿐 아니라 기획, 디자인, 마케팅, 영업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새롭게 펼쳐짐을 실제로 보여주는 자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특히 「팬텀」은 골프웨어에서 ‘골프&스포츠’로 상품군을 확장한다. 최근 레저 문화가 다양해지고, 더욱이 아웃도어 스포츠가 ‘등산’을 벗어나 캠핑과 트래킹으로 확장되고 있어 이를 수용하기 위해 ‘스포츠 캐주얼’ 상품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또 여성 상품을 대폭 확대, 기존 가두 브랜드들이 갖고 있는 한계성을 넘어설 계획이다. 물량 또한 전년대비 크게 늘려 대리점주들이 매출을 최대한 올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마케팅은 대중적인 인지도 제고에 맞춰 전개한다. 공중파 드라마 PPL을 통해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버스와 영화관 등의 광고로 지역 내 입지도 다져나간다는 것이다. 또 허윤경 프로 등 프로골퍼 선수 후원, 대회 후원 병행하며 골프웨어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도 살려나갈 계획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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