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이 올 하반기부터 스포츠 브랜드 「쁘아블랑」의 사업을 강화한다. |
영원무역이 올 하반기부터 프랑스 스포츠 브랜드 「쁘아블랑((POIVRE BLANC)」 사업 강화에 나선다.
2007년부터 수입해온 영원무역의 「쁘아블랑」은 프랑스 마르세이유에 본사를 둔 프리미엄 여성 스포츠 브랜드. 프랑스를 비롯해 영국, 러시아, 스위스 등지에서 스키 전문 브랜드로 인지도가 높게 형성돼 있다. 또 프랑스 라파예트, 영국의 해롯 등의 백화점에 입점돼 있을 정도로 고가 브랜드에 속한다. 최근에는 유아동 스키복의 인기도 높아져 사업이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현대 본점, 신세계 강남점, 용평 리조트 내 편집숍 『설국』, 그리고 명품 아동 멀티숍인 『쁘띠슈』 등에서 아동복을 중심으로 유통돼 왔다.
『쁘띠슈』에서는 시즌 판매율 60%, 소진율 90%를 보일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허송회 영원무역 차장은 “「쁘아블랑」은 유럽에서 「몽클레르」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다운 가격의 경우 「몽클레르」의 절반 수준인 60만~70만원대로 저렴한 편”이라면서 “하반기부터 여성 상품을 강화해 10월경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입점을 계기로 보다 공격적인 영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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