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방울 「리」 황삼연 팀장
쌍방울(대표 김성구)의 「리」는 30∼40대가 전체 판매율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런칭 8년차인 「리」는 초기부터 만든 4개 핏을 유지하고, 3545세대에 맞는 체형 연구와 그들의 입맛에 맞는 청바지들로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 있다.
30대 이후 소비자들의 변형된 체형에 맞춰서 밑위길이를 조절하고, 워싱이나 원단도 20대 고객과 차별되는 상품들을 제안하고 있다. 스타일에 따라서는 40인치까지 조절하는 등 사이즈도 넓게 가져가고 있다.
‘아줌마’고객들은 청바지 구매시 봉제, 컬러, 핏 등 구매 기준이 까다로워 교환율이 높은 편이지만, 한번 고객이 되면 재구매율이 높은 것도 특징이다.
황삼연 팀장은, “30대가 주 타겟이지만, 청바지로 젊은 감성을 자극하는 게 중요하다. 내년에는 유러피안 감성의 x라인을 선보이는 등 「리」의 감도를 높이는 데도 주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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