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유럽 감성의 핀란드 패션ㆍ리빙 브랜드 「마리메꼬」 가 12일 판교 아브뉴프랑에 2호점을 오픈했다. 「마리메꼬」 2호점은 차별화된 상품 구성으로 판교 골드맘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109㎡(33평) 규모의 「마리메꼬」 2호점은 가로수길점에 비해 작은 규모이나 판교인들의 특성을 고려한 상품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DIY가 가능한 패브릭 및 패션 아이템을 보강한 것은 물론, 새로운 패턴의 F/W 패션 아이템을 내세웠다.
매장 인테리어도 돋보였다. 전등, 액자, 커튼 등에 「마리메꼬」 패브릭을 사용해 개성 만점 홈 스타일링을 선사했으며, 매장 내 케이터링을 위해 오픈 당일 키친웨어를 함께 매치해 파티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판교 골드맘들을 사로잡기 위한 「마리메꼬」의 전략은 통했다. 아이들과 함께 매장을 방문하는 엄마들의 행렬이 이어졌고, 이들은 「마리메꼬」 특유의 패턴에 눈을 떼지 못하며 각자의 스타일링을 구상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마리메꼬」 관계자는 “아브뉴프랑은 판교역 3분 거리의 프리미엄 상권이다. 판교 골드맘들과 「마리메꼬」의 북유럽 라이프 스타일이 잘 맞아 1호점 이상의 인기와 매출로 나타나길 바란다”고 기대를 내비쳤다.
한편 「마리메꼬」는 7월 한달 동안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를 진행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마리메꼬」의 상징인 우니꼬 패턴의 에코백을 증정한다.
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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