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우드무트」가 톱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를 모델로 발탁했다. 「라우드무트」는 지엔코에서 전개하는 첫 번째 여성복 브랜드로 8월 론칭을 앞두고 있다.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러시아 출신의 톱 모델이자 셀러브리티다. 2000년대부터 지금까지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뮤즈가 되어오고 있으며 국내에도 다수의 팬을 확보했다.
「라우드무트」 관계자는 "베이비 페이스의 아이콘이었던 나탈리아 보디아노바는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 소녀의 이미지를 벗고 중성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는 '상반된 것들의 조합'을 추구하는 「라우드무트」의 모토에도 부합하는 것"이라고 후문을 밝혔다.
광고캠페인은 「프라다」 「질샌더」 「띠어리」 등의 화보를 담당했던 벨기에 출신 윌리 반데페르가 맡았다.
「라우드무트」는 정식 론칭을 앞두고 19일부터 25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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