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워킹화 G1 |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의 워킹화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착화감과 통기성이 우수하고, 「아식스」 고유의 `젤(gel)`을 사용해 쿠션감이 뛰어나고 가벼워서 장시간 걸어도 발이 편안하기 때문.
「아식스」는 라이선스 계약으로 50%는 수입하고 50%는 자체 생산한다.
따라서 국내 소비자에게 맞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가미해 매 시즌 새로운 제품을 출시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G1 워킹화는 아식스코리아에서 자체 디자인한 제품으로 성공적인 마케팅을 통해 인기가 상승한 제품이다. 전속 모델 하지원을 통한 공격적인 마케팅과 최근 인기 스타로 떠오른 이종석의 착화한 모습이 자주 방송 매체에 노출되면서 인기가 올랐다.
또한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마케팅도 효과가 발휘되면서 젊은층으로부터 높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식스」는 대리점주와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달 24일 서울 양재동에서 대리점주와 함께하는 ‘상생 협력 걷기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박장수 아식스코리아 대표는 “이번 걷기대회는 대리점주들로부터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듣고 개선 사항 등을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매우 뜻 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리점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서로 상생 협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올해 국내 론칭 30주년을 맞은 「아식스」는 현재 4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중 가두점이 170개, 나머지는 백화점과 마트에 입점해 있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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