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래퍼 미시 엘리어트가 어패럴 라인을 런칭한다. 실력 있는 여성 래퍼 미시 엘리에트를 패션계에 이끈 업체는 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아디다스」.
「아디다스」는 1980년대부터 유명 스포츠 선수의 이름을 딴 스니커즈 라인을 런칭해 왔지만 비스포츠 분야의 인물을 끌어들여 어패럴 라인을 런칭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리스펙트미(Respect me)」로 명명된 미시 엘리어트 라인은 10월 중 미국내 500개 매장에 첫선을 보이며 매출액 중 1%는 미시 엘리어트가 대변인으로 활약하는 단체 ‘Break the Cycle’에 기부된다. ‘Break the Cycle’은 가족내 폭력 근절을 위해 설립된 단체.
예정현 기자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