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캐주얼 「르꼬끄스포르티브」와 까스텔바작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르꼬끄」와 까스텔바작은 향후 3년 간 서로의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하여 테크니컬하면서도 고기능 제품을 선보이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르꼬끄」는 내년 봄상품부터 까스텔바작 라인을 선보인다.
「르꼬끄」 관계자는, “이번 까스텔바작과 파트너십 체결은 평소 스포츠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았던 디자이너 까스텔바작과 협의에 따른 것”이라며 “까스텔바작은 이미 지난 1984년 올림픽 때 미국팀 국가대표 유니폼을 디자인한 바 있고, 아웃도어와 스키복, 스노보드복 등에서 스포츠 라인을 출시한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봄상품부터 전세계적으로 동시에 진행된다”며 “내년 봄 출시에 앞서 이번 가을 디스플레이에 까스텔바작 특유의 패턴물을 압구정 매장 DP에 활용해 반응을 체크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르꼬끄」는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의 일환으로 세계적 자동차 메이커인 ‘푸조’와도 공동마케팅을 진행한다.
조현실 「르꼬끄」 마케팅과장은, “푸조 마크를 「르꼬끄」 옷에 활용하고 푸조 신차 발표회 등에 「르꼬끄」 옷을 입는 형태로 진행한다”며 “겨울상품인 스노보드복에서 많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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