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대표 제환석)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이달 18일부터 이틀 동안 의정부 소재 ‘서울 YMCA 다락원 캠프장’에서 50쌍의 아버지와 아들이 참가하는 ‘티피 토크 캠핑(Tipi Talk Camping)’을 개최한다.
‘티피’는 북미 원주민의 원추형 천막집이란 뜻의 영어단어로 화합과 가족, 집으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티피 토크 캠핑은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각 조의 팀워크를 키우고 놀이 속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희망편지 쓰기, 캠프파이어, 세족식 등의 다양하고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김영수 상무는, “인디언 텐트는 가족이나 부족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던 커뮤니케이션의 공간이자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환경으로부터 보호받던 안식처였다”고 설명하고 “자연과 점점 멀어지고 외부와 단절되어 가는 현실 속에서 여럿이 함께하는 캠프에 부자가 참가해 아들의 호연지기와 사회성을 키워주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코오롱스포츠 홈페이지(www.kolonsport.co.kr)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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