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V.D」를 전개하는 한국후지보(대표 최기호)가 최근 유통을 다각화하고 있다.
할인점 전용 브랜드 「뉴기어」를 런칭하고, 롯데 슈퍼, 할인점 등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롯데 슈퍼 포천점, 부평, 오산 등 6개점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까지 롯데 슈퍼 25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여성 파운데이션, 슬립류, 남성물, 이지웨어 등을 보강해 단품 브랜드에서 벗어나 토털 이너웨어로 구성, 숍인숍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의 서석원 팀장은, “패키지를 차별화하고 고급 소재의 면 스판물 등 상품을 차별화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 슈퍼서는 월 3천∼5천만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며, “현재 100% 국내생산이지만 앞으로 중국생산을 늘려 원가를 절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백화점, 대리점 위주로 전개해 온 「B.V.D」는 최근 총판영업을 강화하고, 사입점을 두는 등 유통망을 다양화하고 있다. 총판점을 통해 호텔, 콘도, 스포츠센터 등으로 유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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