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마케팅(대표 황영석)이 「돌체앤가바나」 이너웨어 단독점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 회사는 그간 「돌체앤가바나」 이너를 남성 셔츠와 타이를 메인 아이템으로 하는 「알떼아」와 함께 구성해 왔으나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점 3층에 이너웨어 단독매장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에 2개 가량의 단독점을 추가로 열 계획.
「돌체앤가바나」 이너는 남성물 위주로 전개됐으나 이번 시즌에는 전체 스타일 중 여성물을 70% 가량 구성해 남녀 토털 이너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다.
이 회사의 황영석 사장은, “올 춘하 시즌 마켓테스트로 소량 전개한 여성물이 완판될 정도로 반응이 좋아 올 가을 토털매장을 구성하게 됐다. 「돌체앤가바나」 이너 여성라인은 도회적이고 섹시한 아이템이 많아 국내 여성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매장에 남성용 화장품 「지르」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구색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올해 「돌체앤가바나」이너로 12억, 「알떼아」로 50억원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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