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스타일(대표 백상헌)이 최고급 실크 소재로 만든 니트 브랜드 「봄빅스 엠 무어」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봄빅스 엠 무어」는 일본·이태리 산의 최고급 실크만을 사용해 만든 니트류를 메인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베이직한 스타일의 실크 니트부터 비드·스팽글 등을 달아 화려함을 강조한 스타일까지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주타겟은 30∼40대이나 50대까지 구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영 감성의 상품도 출시해 젊은 마인드의 소비자들도 관심을 갖고 있다. 실크 소재인 만큼 옷의 외관과 피팅감이 좋아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다.
이 회사의 백상헌 사장은, “섬유수출입을 담당하는 모기업 쿠도덕에 최고급 소재를 거품 없이 바잉할 수 있었다. 올 상반기 편직, 가공 등 생산기반이 어느 정도 안정되어 올 추동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내년 봄 강남 주요 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봄빅스 엠 무어」는 올 추동에 울, 밍크, 앙고라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과 우븐류를 보강해 토털 코디를 제안할 계획이다.
이 회사의 김태희 이사는, “고객에게 최상의 디자인과 퀄리티를 제공한다는 생각으로 옷을 만들고 있다. 옷의 태와 외관, 품질을 결정하는 데 소재는 중요 요소다. 소재에 있어서는 국내외 어느 브랜드와도 겨룰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조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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