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유코리아(대표 안재흥)의 「후아유」가 대리점을 전개하면서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이달에는 4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 서울 문정동의 「콕스」 매장과 부천 「지오다노」 매장, 은행동과 수원남문의 「애스크」 매장이 「후아유」로 교체된다.
매장은 70평으로 규모는 대형으로 유지한다. 최효상 과장은 “지금 「후아유」의 매출 추이로 미루어 볼 때 매장을 대형으로 가져가도 손익분기점인 1억3천만은 넘긴다”고 말했다.
대리점으로 유통 형태를 다각화하는 대신 판매사원 교육을 철저히 이행해 직영점 수준으로 매장을 관리할 계획. 최효상 과장은 “지점장을 파견하고 판매사원들도 2주간의 철저한 교육을 거쳐 브랜드를 완전히 이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VMD와 음악 선곡, 마일리지 카드 등을 본사서 관리해 매장에 통일성을 유지할 생각이다.
「후아유」는 기존의 12개 매장에 10개 대리점을 추가해 올해 말까지 20개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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