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C코오롱이 프랑스 최고급 수제화 「벨루티」를 내달 초 들여온다.
벨루티는 1890년대 최고급 맞춤 구두로 시작해 1928년 파리에 최초로 부띠끄를 오픈했다. 현재는 파리, 런던, 러시아, 뉴욕, 일본 등 5개 나라에 10여 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에 밀라노와 한국 매장을 오픈한다.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 앤디워홀, 칼 라거펠트, 이브생 로랑, 윈저 공 등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이 벨루티의 고객. 파티나 기법으로 제작해 투명하면서도 깊이 있는 색감을, 1970년대 소가죽을 특수가공한 베네치아 가죽을 사용해 나뭇결처럼 세세한 무늬까지 표현했다.
안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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