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겐트어패럴(대표 박상돈)의 「오앤지(ONG)」가 스타일리시 진캐주얼로 거듭난다.
「오앤지」는 최근 소비자들의 요구가 정통 진보다는 개성 있고 자기 감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을 요구함에 따라 상품과 광고 비주얼, 매장 V.M.D 등에서 스타일리시 진캐주얼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오앤지」는 올 하반기에 ‘크리스크로스 진(Crisscross Jean)’에 대한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있다.
교차·공존의 의미를 가진 크리스크로스 진은 보수적인 컬러와 진보주의 디자인을 결합한다는 뜻으로 어떤 아이템과도 무난히 어울릴 수 있는 데님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앤지」측은, “정통 진 브랜드에서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진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상품과 마케팅에 대한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년 간 간판모델이었던 조인성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상품과 실질적인 판촉에 주력한다는 것이 「오앤지」의 전략.
「오앤지」는 지난 2일 본사 쇼룸에서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가한 가운데 품평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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