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소재에 감성 입혔다
가+
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vs 국산 소재 비교 전시

2013-06-24 오전 11:30:19

5월 28일 대치동 패션센터에서 개최된 어번 아웃도어 소재 컨벤션.


패션 전문 컨설팅 기업 CMG(대표 김묘환)는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패션센터 2층에서 ‘아웃도어 시장동향 세미나 및 어번 하이브리드 적용 경량 소재 제안 컨벤션’을 가졌다.


이번 아웃도어 컨벤션에는 기능성 소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원사 및 소재기업들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한 소재기업들은 기능성에 패션성을 접목한 하이브리드형 ‘세섬사 경량 시제품’을 선보였으며, 새로운 틈새시장을 모색하는 패션업체 관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니플래닝 김경희 대표는 “아웃도어 스포츠가 몇 년간 대세로 자리잡음에 따라 여성복 소비자들도 기능성 소재에 민감해졌다. 기존 패션성에 기능성을 더한 소재를 찾고 있지만 쉽지 않았다. 이번 컨벤션은 이런 배경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니플래닝은 「리안뉴욕」과 「엘르」 등 여성복 전문 기업이다. 캐주얼 「유지아이지」와 여성복 「보니알렉스」를 전개 중인 휴컴퍼니 권성재 대표와 정미정 상무, 네파 상품기획팀 등 관련 브랜드에서 대거 참석했다.


대남 백용진 대표는 “국내 소재업체는 세계적인 스포츠 브랜드와 거래할 만큼 개발력을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그에 상응하는 마케팅에 대한 투자를 하지 못했다. 최근 정부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패션 및 스포츠 브랜드와 공동으로 개발한 것이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데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주장했다.


주최측은 컨벤션룸에 「몽클레어」 「나이키」 「푸마」 「아디다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신상품을 하이브리드란 테마로 전시했으며, 국내 소재업체들의 개발 소재도 함께 전시했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기능성 소재에 대해 공동 심볼과 레이블을 개발해 의장등록하는 등 공동 마케팅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안했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스트림 사업을 통해 진행됐으며 원사는 웅진케미컬, 원단 개발은 파카, 대남, 뉴맨텍스타일, 후가공(염색)은 욱일, 연구개발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제품은 인터맥스, 마케팅은 CMG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정인기 기자
ingi@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 아웃도어, 카테고리 확장해 시장 키워야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