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레르(LA FLEUR)」가 산뜻한 출발을 보이고 있다.
「라플레르」는 지난 8월에 10개 점포를 신규 오픈한 데 이어 이달 들어서도 대전 엔비와 일산 그랜드, 청주 드림플러스, 전주 메가월드, 전주 대리점 등 5개 점포를 오픈하는 등 유통망을 37개로 늘렸다.
「라플레르」는 기존 「사도시」 매장 가운데 효율이 좋은 22개점만 남기고 정리했다.
또 「라플레르」는 「씨씨클럽」 출신의 박영선 씨를 디자인실 총괄부장으로 영입했으며, 「나이스크랍」 출신의 윤은경 씨를 소재실장으로, 「주크」 출신의 주혜선 씨를 스타일실장으로 영입하는 등 세 명의 실장급 인력 영입을 비롯해 인력을 대거 보강했다.
서철원 「라플레르」 본부장은, “무조건 A급 점포를 선호하기보다는 효율이 좋은 점포 위주로 유통을 전개할 방침이다. 특히 중저가 브랜드라도 상품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영입했다. 하반기에는 40개 점포만 전개할 예정이며 점포별 판매력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라플레르」는 원래 여성 캐주얼 브랜드 「사도시」로서, 이번 가을부터 브랜드명과 컨셉을 변경한 것이다. 지난 8월 초에 신원과 대현 출신의 서철원 본부장을 영입한 뒤 과감한 변신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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