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멈」이 여름 시그니처 라인 '리오데자네이르(Rio de janeiro, 이하 리오)'를 출시였다.
시그니처 라인은 새로운 상품과 매장 리뉴얼을 통해 타 브랜드와의 차별성을 두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리오는 브라질의 휴양도시 리오데자네이르에서 영감을 받아 바캉스룩을 도시적으로 재해석한 라인이다. 화려한 컬러와 열대 우림에서 모티브를 얻은 패턴이 주를 이루며 점프수트, 원피스 등 18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기존 상품보다 많게는 20%까지 저렴하게 책정돼 신규 고객 유입 및 객단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오 라인 출시에 맞춰 VMD도 리뉴얼했다. 열대 나무와 꽃 등의 소품을 활용해 휴양지 물씬 풍기도록 꾸며졌다. 리오는 롯데 본점, 잠실점 등 주요 매장 4개 점에서 선보이고 있으며 점차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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