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의 전통의 영국 모자 브랜드 「캉골」에서 이번 가을·겨울을 겨냥, 디자인·소재·디테일에 변화를 준 다양한 디자인을 내놓았다.
이효리 모자로 소비자들에게 익숙해진 ‘헌팅캡(Hunting cap)’은 심플한 디자인에 시즌 컬러와 레더, 울, 퍼, 모, 코듀로이, 트위드 등 다양한 소재 매치가 더해져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하고 있다.
캐주얼한 스타일에 코디되는 벙거지 스타일은 이번 시즌 영국의 아티스트 ‘핸리 오바시’의 작품을 프린팅해 포인트를 준 것이 특징으로, 패션리더들에게 어필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지섭 모자로 유행된 ‘보이캡’은 밀리터리룩부터 1960년대 모즈풍의 레트로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 모피, 코듀로이, 울, 니트, 레더 등 다양한 소재와 패턴 매치가 돋보인다.
풍성한 퍼가 귀를 덮는 러시안 스타일의 ‘코사크 캡(Cossack cap)’은 퍼 트리밍과 다양한 소재 매치가 포인트로 이번 가을·겨울 핫 트렌드 아이템으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니트 소재로 보온성과 신축성이 뛰어난 ‘비니 (full on:풀온)’는 데이비드 베컴,다니엘 헤니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자주 스타일링하면서 빈티지·힙합·세미 정장 등 모든 패션 스타일에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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