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 대사와 대사부인들이 디자이너 김영주 패션쇼 모델로 등장했다.
지난 16일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패션한류’라는 주제의 ‘2013 지구촌 문화열림 2013’ 행사에서 진행된 김영주 골프, 김영주 스포츠 클럽, 셀럽 김영주 패션쇼에 각국 대사 부부가 모델로 참여한 것.
이 행사는 사단법인 세계문화예술교류협회의 주최로 열린 다국적 문화 행사로 문화적 상징인 한국 패션 문화를 주한 외교단에게 직접 체험하게 하고 패션 한류 열풍을 확산시켜 우리 패션 문화가 각 국의 문화권 중심부로 진입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외에도 2012 미스코리아들이 모델로 참여하여 국내 디자인을 세계로 전파하는데 있어 여느 패션쇼보다 많은 이슈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이태리 밀라노 컬렉션에 4회 연속 참가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김영주의 크리에이티브한 패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2013 S/S 컬렉션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였다.

강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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