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예술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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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4 오전 9:04:32


「톰보이」가 미국인 드로잉 작가 이안 스크라스키와 콜래보레이션 티셔츠인 ‘조디악 아트 티’가 출시됐다. 작가 특유의 위트 있는 드로잉이 새겨진 이 상품은 여름철 상품에 재미를 더하고 고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조디악 아트 티’ 출시와 함께 주요 매장에서 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도 진행되고 있다. 패션과 예술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기회로 자유로운 감성을 추구하는「톰보이」의 아이덴티티와도 맞아 떨어진다.


이안 스크라스키는 이달 초 방한해「톰보이」주요 매장에서 드로잉 퍼포먼스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안 스크라스키는 도화지를 보지 않고 피사체만 바라보며 그리는 ‘블라인드 콘투어 드로잉’으로 유명한 작가로,「톰보이」주요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초상화를 그려줬다. 이안 스트라스키는 지난 뉴욕패션위크에도 드로잉 퍼포먼스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톰보이」는 앞으로도 신예 아티스트를 발굴해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와 예술로 소통하는 아트 프로젝트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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