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가마트의 여성 트랜디 캐주얼 「티뷰」CS 창업설명회가 23일 서울 신대방동 농심 본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200여 명의 점주 및 패션 관계자가 모여 성황을 이뤘다. CS는 컴팩트 스토어(compact store)의 약자로 기존 「티뷰」의 압축형 매장을 일컫는다.
「티뷰」 CS 는 33m2 내외의 소형 매장을 추구한다. 기존 가두점 밀집 지역이 아닌 거주지를 중심으로 전개해 소비자들이 편의점처럼 쉽고 편리하게 쇼핑을 즐기도록 할 예정이다.
상품은 캐주얼, 세미 캐주얼, 시즈널 라인, 콜래보레이션 라인 등 총 4개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30모델 이상의 상품을 공급해 매장의 신선도를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1만9000~4만9000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책정했다. 미국 동화 작가 에릭 칼과 함께 한 콜래보레이션 제품 등 일부 라인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입을 수 있는 패밀리룩으로 구성됐다.
현재 90개 매장을 확보한 「티뷰」는 연내 150개 매장을 오픈, 전년대비 40% 증가한 3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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