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오픈해 첫 월 매출 1억원을 달성한 대전 유성장대점 외부. |
40주년을 맞은 이탈리아 브랜드 「로또스포츠」가 월 매출 1억원 매장 탄생에 환호를 올리고 있다.
지난 3월 오픈한 유성장대점은 첫달에 바로 1억원을 돌파했고, 4월에는 8000만원대, 이달에는 15일 현재 5200만원을 달성해 월말에는 1억원 이상 매출을 예상한다.
「로또스포츠」는 지난해 ‘10만피스 양병설’에 이어, 올해 ‘20만피스 양병설’로 물량 공세와 고품질 상품력과 디자인력으로 승부수를 던져 불황기에도 높은 매출 상승을 잇고 있다.
특히 올해는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높이고 주력 상품에 물량을 늘려서 판매율을 80~90%로 끌어올린다는 전략. 덕분에 1~5월에 전년대비 30~40% 이상 높은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유성장대점의 박영석-김혜연 부부의 판매 노하우는 특별하다.
남한석 총괄이사는 “박영석 점주는 친절과 성실성이 몸에 넘친다. 가까운 다른 매장이 오전 10시를 훌쩍 넘겨 개장하는데 박 사장은 오전 9시에 문을 열고, 폐점은 오후 11시가 넘어 한다”며 “또 김혜연 점주는 고객에게 항상 풀 코디를 제시해 고객을 멋쟁이로 만들어 주면서 매출도 향상시킨다”고 칭찬 릴레이를 이어갔다.
또 남 이사는 “본사는 유성장대점점주에게 오픈하기 전부터 일찍 전화나 문자로 격려하고, 당일 필요한 것들은 바로 처리하기 위해 힘쓴다”면서 “이처럼 본사와 대리점 간의 신뢰가 남다르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는 것 같다”고 미소지었다.
「로또스포츠」는 올해 주력 상품으로 글로벌 40주년 기념 원플러스원 아웃도어 바지와, 아쿠아워킹화, 글로벌 기획 슈즈, 트래킹화, 7부 반바지 세트, 박지성 트레이닝 세트 등을 선보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 본사 영업부와 매장 현장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전국 매장 모두가 창사 이래 최고 매출에 도전하고 있다.
대전 유성장대점 내부(점주와 본사 직원). |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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