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프리미엄 진 브랜드 「벵갈 빈티지(BENGAL VINTAGE)」가 국내 진출을 본격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 이후 수출을 주로 해왔던 「벵갈 빈티지」는 이번 시즌 국내 모델과 처음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는 것.
이진우「벵갈 빈티지 BY JWL」대표는 10여 년간 홍콩에서 OEM으로 청바지 등을 제조하였으며, 최근에는 이탈리아 디자이너들과 함께 자체 브랜드 「벵갈 빈티지」를 만들었다.
이 대표는 “기존의 모티브인 벵갈 호랑이를 소재로 동물 무늬를 넣거나 제품마다 독특하고 특징적인 디자인 디테일을 가미했다”며 “주력 상품인 진에는 부자재들을 24K로 도금하여 고급화했다”고 밝혔다.
「벵갈 빈티지」는 지난해 말부터 국내 백화점 편집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강선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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