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균·살균 효과에 아토피 방지, 독감 예방까지…’
‘똑’ 소리 나는 스마트기기 액세서리, ‘건강한’ 가죽으로 유명한 미국 브랜드 「테너 알카」가 최근 국내 론칭해 스마트폰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테너 알카」는 미국 특허를 취득한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 항균·살균 효과를 지닌 친환경 가죽 브랜드. 99.99% 유해세균을 억제하고, 아토피 피부염 방지와 독감 예방 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죽에서 발생하는 천연 음이온은 통화 시 예민한 피부를 보호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기능성과 건강한 이미지, 웰빙 열풍이 맞물려 전 세계 스마트기기 액세서리 시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자녀를 둔 부모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미국 49개 주에서 발생한 독감 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유해물질에 대한 안정성 문제가 제기되면서 「테너 알카」의 사용을 권장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도 했다.
부드러운 장갑용 양가죽을 사용해 터치감이 좋고, 100% 수작업으로 완성한 디테일, 감각적인 컬러, 깔끔한 디자인 등이 돋보인다.
아이폰4, 아이폰5, 갤럭시노트2, 아이패드와 아이패드 미니용 케이스로 구성됐으며, 갤럭시3S용도 곧 출시된다. 색상은 블랙, 블루, 아쿠아 그린, 베이지, 레드 등 5가지로, 가격은 8만원에서 18만원대.

김하나 기자
khn@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