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너럴 아이디어」가 미국 배우 윌 스미스의 아들 제이든 스미스의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MSFTSrep」와 콜래보레이션(이하 콜래보)을 진행했다.
이번 콜래보레이션은 윌 스미스 부자가 동반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 애프터어스의 서울 시사회 기간에 맞춰 이뤄졌다. 제이든 스미스는 해외 투어를 할 때마다 각 국가별로 유명 디자이너와 콜래보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한국에서는 최범석 디자이너가 낙점됐다.
최범석 디자이너의 「제너럴 아이디어」는 2003년 론칭 이후 뉴욕컬렉션에 9회 연속 참여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 글로벌 퓨마, 렉서스, 아우디, 쌤소나이트 등 글로벌 브랜드들과 다양한 콜래보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MSFTSrep」는 2010년 론칭한 윌 스미스&제이든 스미스 가족 브랜드로 현재 미국에서 수십만 명의 마니아를 확보하며 하이엔드 컬쳐 스트리트 웨어 브랜드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번 콜래보를 통해 만들어진 제품은 8일 제너럴 아이디어의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처음 선보였다. 「MSFTSrep」의 2013 S/S 신상품은 물론 리미티드 콜래보 티셔츠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지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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