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 13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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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유망주 12명에 한국인 2명 포함

2013-05-09 오전 9:25:56

 


올해 4회를 맞이한 ‘아시아 패션 익스체인지(Asia Fashion Exchange: 이하 AFX)’가 오는 13~19일 7일간 싱가포르 마리나 프라모나드에서 열린다.


AFX는 지난 2010년 시작, 매년 신규 아시아 브랜드를 세계시장에 소개하고 신예 디자이너들에게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해왔다.


이번에 열리는 AFX는 트레이드 쇼인 ‘블루프린트’, 아시아와 전 세계 신예 및 톱 디자이너들이 런웨이 쇼인 ‘아우디 패션 페스티벌(AFF)’, 패션계의 주요 인물들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컨퍼런스인 ‘아시아 패션 서밋(AFS)’, 그리고 신예 디자이너 개발 프로그램인 ‘아우디 스타 크리에이션(ASC)’ 등 총 4개의 부문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중 트레이드 쇼인 ‘블루 프린트’에는 12개의 국내 업체가 참가하며, 올해 355명의 최대 참가자 신청을 기록한 패션 디자이너 유망주들의 경연장인 스타 크리에이션에는 최종 선발자 12명 중에 함유란, 성지은 2명의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해 스타 크리에이션 우승자 3명이 블루프린트에서 전세계 및 지역 바이어들에게 처음으로 그들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인데 여기에 한국인 디자이너 고영지가 포함되어 있다. AFX는 싱가포르 텍스타일 패션연합(TaFf)과 정부 부처, 싱가포르 국제 기업(IE), 싱가포르 관광청(STB) 등을 포함한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합작해 열리는 행사이다.


자세한 내용은 AFX 홈페이지(www.asiafashionexchange.com.sg)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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