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이너웨어, 효율 위주 영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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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7 오후 4:12:09

패션그래픽(대표 최윤진)의 「엘르이너웨어」가 최근 대형매장 위주로 오픈하고 비효율 점포를 정리하는 등 효율 영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상권 50개 이상 매장을 확보했던 「엘르이너웨어」는 지난 7∼8월 비효율매장을 정리, 현재 45개로 축소했으며, 최근 오픈한 매장의 상당수는 실평수 10평수 이상으로 이너매장 치고는 넓은 점포 위주로 오픈했다. 최근에 오픈한 대구, 광주, 이천, 안성 등도 20여 평 규모로 타 속옷매장과 비교해 규모가 큰 편이라 일단 사람들의 시선을 모아 입점 고객 수가 늘고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받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엘르이너웨어」는 또한 매장별 효율증대를 위해 각종 지원 등으로 비수기인 하절기에 오히려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대비 7∼8월엔 20%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병혁 이사는, “「엘르이너웨어」는 올해 말까지 10여 개 정도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해 올해 95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매장 수에 연연하지 않고 10평 이상 대형 숍과 각 상권별 핵심적 위치 등을 신중히 고려하는 등 질적인 영업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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