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 ‘아스킨 바지’ 매출 견인차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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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가지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 겨냥

2013-05-09 오전 11:25:40

패션전문기업 던필드에서 전개 중인 브랜드 「크로커다일」의 아스킨 소재의 바지가 높은 판매율을 보이며 전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냉감 소재로 잘 알려진 아스킨(ASKIN)은 수분 흡수와 배출이 용이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피부에 자극이 없고 항균과 정전기 방지 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어 일상 생활은 물론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크로커다일」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은 소비자의 취향에 맟춘 다양한 디자인과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이다. 타 브랜드에서 보통 5~6개 스타일을 전개하는 것에 비해 무려 20개 이상 스타일로 기획해 다양한 고객의 취향에 맞추었다.


또한 「크로커다일」만의 차별화된 구매·생산 시스템을 통해 국내(효성)에서 개발한 고가의 아스킨을 사용하면서도 원가를 대폭 낮춰, 타 브랜드에서 20만원 중반 대에 판매되는 제품을 4만 8000원에서 9만 2500원 사이에 판매가 가능해진 것이다.


「크로커다일」에서는 아스킨 바지가 좋은 반응을 얻는 것과 관련, “「크로커다일」만의 차별화된 생산 시스템을 통해 제품 가격의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심과 사랑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제품과 서비스 개발에 전력할 예정”임을 강조했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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