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의 새로운 향수 ‘옴니아 크리스탈린’ 런칭 행사가 지난 9일 청담동 화이트 월 갤러리에서 열렸다. 행사장은 ‘옴니아 크리스탈린’ 향수에 사용된 대나무와 연꽃을 모티프로 꾸며졌으며, 투명하고 반짝이는 크리스털이 갤러리를 가득 채웠다.
아침 이슬 같은 투명함과 반짝임, 설렘 등 자연의 순수한 상쾌함을 담은 ‘옴니아 크리스탈린’은 기존의 옴니아가 지니는 깊고 풍부한 여성성을 새로이 해석하여 지극히 동양적이면서도 향수에 흔히 쓰이지 않는 연꽃, 대나무, 배 등을 원료로 가볍고 순수한 이미지를 표현한다.
우주의 균형과 하늘과 땅 사이의 완벽한 융합의 상징인 연꽃의 향기를 담은 ‘옴니아 크리스탈린’은 크리스털의 반짝이는 순수함을 담고 있다. 연꽃은 전형적인 동양의 꽃으로 순수와 조화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다. 또한 향수의 베이스를 담당하고 있는 머스크와 샌달우드가 이중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이미지를 연출하여 품격과 관능을 드러낸다.
이날 행사에는 황신혜, 이혜영, 김혜수, 변정수, 손태영, 장나라 등 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해 「불가리」의 새 향수 ‘옴니아 크리스탈린’ 런칭을 축하했다. ‘옴니아 크리스탈린’은 아시아 지역에서만 한정 판매되며, 9월부터 유명 백화점 「불가리」 향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세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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