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쎄이너웨어」를 전개하고 있는 비케이패션코리아(대표 이순섭)가 내년 봄 패션내의 「UCLA」를 런칭한다.
「UCLA」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LG마트 등 할인점 위주로 유통되며, 홈쇼핑 유통도 고려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브랜드는 모던, 심플을 기본 컨셉으로 하여 20대 중반을 메인 타겟으로 잡고 있다. 가격은 브라 1만5천원, 팬티 5천원, 트렁크 9천원 등으로 단품 위주의 저가대 브랜드이다.
이 회사의 이순섭 사장은, “최근 경기불황으로 값싸고 질 좋은 상품을 찾는 실속파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UCLA」 언더웨어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찾으면서 저렴한 가격대를 원하는 소비자를 겨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K패션코리아는 내년도 「엘레쎄이너웨어」로 90개 매장에서 160억원, 신규 브랜드인 「UCLA」는 2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한편, 「엘레쎄이너웨어」는 할인점과 전문점을 통틀어 54개 매장서 판매중이고 지난주 뉴코아 강남점에 입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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