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그룹의 「르윗」이 ‘2013 스타일 프리젠테이션’을 지난달 25일 본사 사옥에서 진행했다.
론칭 때부터 ‘패션과 컬처, 아트’라는 콘셉을 추구해온 「르윗」은 이번 프리젠테이션에서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타일과 감성에 포커스를 맞춘 컬렉션을 제안했다.
이달부터 매장에서 함께 판매되는 미술품 ‘프린트 베이커리’ 와 하반기 선보일 「미스타」도 전시됐다. ‘프린트 베이커리’는 국내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의 새로운 브랜드로 빵집에서 빵을 고르듯 부담없이 미술품 컬렉션을 손쉽게 소장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스타」는 영국 풋웨어 브랜드로 밸런스와 유니크한 요소를 중요시한다. 이번 프리젠테이션 현장에는 옥스퍼드화 스타일 디자인에 반짝이는 소재의 원단을 사용한 구두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와 함께 지난해부터 숍인숍으로 전개한 데님 브랜드 「레이븐 데님」의 신상품도 함께 전시됐다.
「르윗」 관계자는 “브랜드 주고객 층이 문화와 예술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은 편이다. 따라서 「르윗」은 패션과 문화를 아우르는 멀티 컬처 브랜드로써 소비자와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시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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