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무방부제 원료 화장품, ‘제누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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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 바이오 코스메틱, 일회용 멸균 포장으로 안전성 더해

2013-04-26 오후 4:26:42



국내 최초로 어떠한 방부제도 첨가하지 않은 화장품이 출시됐다.


엔피 바이오 코스메틱(대표 박준영)은 23일 무방부제 일회용 패킹 기초 화장품 ‘제누키’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제누키’는 안전한 성분과 과학적인 방부제 무첨가 기술로 건강한 화장품 브랜드를 추구한다. 독일 ‘머크’사의 사이클로펩타이드 성분과 EGF, CNF 등의 최고급 원료를 바탕으로 제품을 제조했으며, 특히 원료 중 엑토인 성분의 경우 국제유기농인증협회(ECOCERT)에서 인증 받은 천연보습제다.


또 일회용으로 단일 포장했다는 것도 눈여겨볼 점이다.


모든 화장품은 개봉한 시점부터 외부에 노출되어 오염 또는 변질 될 수 있다. 때문에 방부제 등을 넣을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제누키’ 화장품은 방부제를 전혀 넣지 않고 1회 사용분량씩 멸균 포장했다. 매번 깨끗한 새것을 쓰는 셈이다. 제품 사용기한은 제조일로부터 1년이다.


생명공학 전공자인 박준영 대표는 “기존 화장품 속 파라벤 등의 방부제 성분은 피부 건강을 해친다. 하지만 원가 절감, 제조의 편리함 등의 이유로 어떤 업체에서도 무방부제 화장품을 내놓지 않았던 것이 현실”이라며 “보다 건강한 원료를 사용하되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느껴, 3년간의 연구 끝에 ‘제누키’를 탄생시켰다”고 밝혔다.


‘제누키’는 이날 간담회에서 12년간 병원과 약국에 비타민을 공급해온 비타민하우스, 베트남의 베트한(VIETHAN)그룹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VHmall에 제품을 공급하며, H-S 스토어, AD쇼핑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또 베트남 진출에도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제누키’는 현재 8종을 개발한 상태이며 이중 총 4종, 모이스트-듀 에센스, 토탈헬씨크림, 트러블케어 리퀴드, 하이브리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선보였다.





강아름 기자
ka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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