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대표 서성식)의 「진도옴므(JINDO HOMME)」가 지난 17일 롯데 본점에 첫 매장을 오픈했다.
20일에는 롯데 잠실점을 오픈한다. 연말까지 삼성플라자 등 1∼2개 매장을 더 추가할 계획이다.
「진도옴므」는 하반기 런칭한 남성전문 모피 브랜드로 30대 중반을 타겟으로 한다. 모피, 가죽 등의 아우터 이외에 캐시미어 니트와 가죽 팬츠 등 이너 아이템 비중도 높였다.
아이템은 가죽이 50%, 모피 20%, 니트와 셔츠 10%로 구성하며, 니트·우븐·가죽·모피 등을 자유롭게 믹스하고, 가공되지 않은 거친 표면, 리버시블, 패치 워크 등으로 차별화를 둔다.
우븐 재킷도 판매, 계절에 상관없이 브랜드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연말까지 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게 목표다.
한편 「진도옴므」는 지난달 20일부터 2주 간 롯데 본점서 행사매장으로 판매, 4천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런칭 전부터 매출 호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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