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와 신세경, 가방패션 “누가 더 잘어울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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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속 ‘로디나트' 제품으로 다른 느낌 연출

2013-04-17 오전 11:28:41


"누가 누가 더 잘어울릴까?"


배우 한지혜와 신세경이 같은 가방을 착용했으나 각각 다른 느낌을 연출, 화제가 되고 있다.


한지혜는 MBC 새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보석디자이너를 꿈꾸는 캔디 ‘몽희’ 역과, 도도하고 차가운 재벌가 며느리 ‘유나’역을 맡아 상반된 캐릭터 1인2역을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4회에서 몽희의 모습을 그리는 장면에서 분홍색 맨투맨 티셔츠 위에 파랑과 녹색의 조합의 독특한 레이스 판쵸를 착용했다. 여기에 빨강색으로 포인트를 준 아이보리 롱 스트랩 캔버스 가방을 착용해 사랑스러운 집시 스타일의 노점상 보석 디자이너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신세경은 성공에 대한 욕망을 지닌 여자 ‘서미도’ 역으로 열연 중이다. 지난 1회 방송에서 7년전 모습을 보여줬는데 데님 셔츠 위에 회색와플 짜임 가디건과 와인색의 스키니 팬츠에 남색ㆍ검정 투톤 컬러 롱 스트랩 캔버스 가방을 매치해 수수하고 단정한 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한지혜와 신세경, 두사람이 착용한 가방은 모두 「로디나트(Lodinatt)」 제품. 가운데 지퍼를 기준으로 공간이 아래 위로 분리되어 위쪽에는 기본적인 소지품을, 지퍼 아래쪽에는 운동화나 도시락 등을 넣을 수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지혜는 어떤 스타일이든 잘 소화하네~ 팔색조 같다~”“같은 가방이였구나, 몰랐네~”,“에코백인가? 둘 다 수수하게 잘 어울린다~”, ”한지혜가 더 잘 어울리는 듯!!”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선임 기자
ks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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